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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들의 소중함-달그락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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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30 14:46 조회7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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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청소년들이 한해를 돌아보며 기획한 영상입니다. 같이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기억들도 가져왔습니다. 당연하다 여겼던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고 함께한 시간들이 조금은 바뀐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웃으며 1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동행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위하는 시간들이 있었고, '당연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했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이 돌아올 때까지 힘껏 웃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1년 동안 사랑과 웃음을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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