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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남을 위해 하는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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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04 22:14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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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을 지나 오랜만에 만난 청소년기자단, 팀별모임에서 그동안에 생각하고 찾아왔던 문제들을 꺼내놓습니다.
세아인은 정책과 인권문제에 대한 칼럼을 정리하고, 교육진로팀은 지역사회를 돌아다니며 진행할 진로인터뷰를 계획했습니다. 곧 올 스승의 날을 맞아 가장 많이 만나고 교류하는 선생님들을 취재할 예정입니다. 문화환경팀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었습니다. 공부는 정보를 습득하고 선택하는 힘을 키우는 것인데, 실제로 일상에서 하는 공부는 괴롭고 부담되기만 한다며 원인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분과별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함이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또 다른 성장과 삶을 성찰하게 하는 기회입니다. 나와 남을 위해 하는 취재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쓴이. 정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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