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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24 13:09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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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로라 애니메이션 자치기구에 신입회원이 2명이나 가입했습니다! 모임시간보다 일찍와서 다른 청소년들에게 단체카톡방에 얼굴을 알리는 인증샷을 찍어보았습니다. 학교 홍보 시간에 만난 청소년들인데요, 사회에 대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 와닿아서 달그락에 와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나눠보니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 , '학교폭력의 실태와 같이 청소년의 실상은 궁금해하지 않는 어른들', '입시지옥에 스스로 들어가야만 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경쟁을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겠다는 오로라 올해 콘텐츠 주제와도 부합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각 학교 미술부 선생님들께 오로라 홍보지를 보여주며 함께 할 친구들을 찾고자 합니다. 신입회원 확장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재영 청소년은 #이달의한컷 을 만들어 지속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보자고 회원들에게 추천해보고 있습니다.


오로라 애니메이션 자치기구에 또 신규회원이 왔습니다! 단체카톡방에 한명씩 초대되니 기뻐하던 한별 청소년이 다른 친구도 데려온 것인데요! 각자 그려온 그림을 보여주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대표인 재영청소년은 오로라가 매달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지 안건으로 말합니다. 지금 인원이 계속 늘어나는게 중요한것 같다며 팀원들에게 더 많은 친구들을 데려오자는 응원도 합니다. 조금씩 확장하며 움직이는 청소년 주도의 활동!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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