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웃음소리와 달달한 빵냄새로 가득한 주말의 달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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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28 16:25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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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달그락에는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한가득 들립니다. 신학기 홍보활동으로 찾아오게된 여러 신규 청소년들에게 달그락을 소개하기도 하고, 기존에 활동하던 청소년들은 신나게 탁구를 치기도 합니다. 달달베이커리는 오늘 새로운 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초코소라빵을 만드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달달베이커리는 제과제빵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꼭 독거 어르신들에게 빵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고, 빵을 선물하고 싶다고 합니다.
청소년은 누구든 달그락에서 활동 하실 수 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청소년들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싶은 청소년들도 모두 환영입니다!! 달그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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