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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 "한국에서의 기억이, 잘 때도 문득 떠오를 정도로 행복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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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07 17:36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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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은 달그락달그락에서 오프라인 국제교류활동에 함께한 탄자니아 청년들에게 전하는 달그락 청소년의 인사입니다. “서로 언어는 잘 통하지 않을지 몰라도 마음만은 화합을 이룬 것 같아서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는 윤수호 청소년기자의 취재후기 역시 함께입니다. 현장에서 MC로 참여해 행사를 주도한 만큼 생생한 문장으로 행사를 담아냈습니다. 각국의 청소년, 청년들 역시 이번 교류활동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합니다.
[11월 1주차 달그락달그락 지면 더보기]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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