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쓰레기하고 숨바꼭질 하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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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26 15:55 조회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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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를 가장 많이 주웠고, 사람들이 왜 길바닥에 버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플로깅 자체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20분 정도 주웠는데 한 봉지 정도 채웠어요. 저번에도 학교에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치운지 얼마나 됐다고 쓰레기가 있는 것이 기분 나빴습니다.”
군산중학교 청소년들 대상 환경문제 설문조사와 인근 플로깅에 나선 창체동아리 ‘세상의 주인’ 팀의 취재후기입니다. 우리 주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이 도드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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