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쓰레기하고 숨바꼭질 하는 줄 알았어요” > 일간달그락

본문 바로가기


일간달그락

일간달그락

[달그락달그락]“쓰레기하고 숨바꼭질 하는 줄 알았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26 15:55 조회138회 댓글0건

본문

“담배꽁초를 가장 많이 주웠고, 사람들이 왜 길바닥에 버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플로깅 자체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20분 정도 주웠는데 한 봉지 정도 채웠어요. 저번에도 학교에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치운지 얼마나 됐다고 쓰레기가 있는 것이 기분 나빴습니다.”

군산중학교 청소년들 대상 환경문제 설문조사와 인근 플로깅에 나선 창체동아리 ‘세상의 주인’ 팀의 취재후기입니다. 우리 주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이 도드라집니다.
 
[10월 4주차 달그락달그락 지면 더보기]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간달그락 목록

게시물 검색

(사)들꽃청소년세상전북지부 / 대표: 정건희 / 사업자등록번호: 476-82-00028 / 주소 : 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TEL : 063-465-8871 / FAX : 063-466-8871 / 이메일 : jbyar@daum.net / 업무시간: 화-토 10:00 ~ 19:00
Copyright (C) 2020 Youth autonomy worker's off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