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황량했던 거리가 살아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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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9 13:23 조회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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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르게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게 신기했고 앞으로도 개복동 거리가 밝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복거리예술제 현장취재를 다녀온 최지희 청소년기자의 취재후기입니다. 정예인 청소년기자 또한 가깝고 익숙했던 거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어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10월 3주차 달그락달그락 지면 더보기]
https://blog.naver.com/dalgrak_dalgrak/223240820859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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