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은 지난 여름,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만나 진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 지리산 청소년기자는 “무색무취의 직업이라고 불리우는 공무원이지만 그 안에서도 여러 다채로운 분야로 나뉘어 있다는 점에서 아직도 충분히 매력적인 직접이라고 생각한다”는 취재후기를 전했습니다. 더욱 넓은 시야로 직업관을 확장하게 된 교육진로팀의 취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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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lgrak_dalgrak/223240820859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