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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 예방의학의 선구자, 쌍천 이영춘 박사의 정신을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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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3 14:23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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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야(spiritual formatlon)가 지도력 형성(formation)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영춘 박사님 처럼 나도 멋진 지도자가 되고 싶다.”
“이영춘 박사님을 지나가다가 가끔 보거나 책에서 잠깐 봤었는데, 이번 학술제를 통해서 리더쉽이나 보건 등 여러 분야를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제 1회 쌍천 이영춘 학술대회를 취재한 이보은, 이승주 청소년기자의 취재후기입니다. 이영춘 박사님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어려웠던 시기, 33세의 젊은 나이부터 군산의 보건위생체계를 정비하고 감염병 예방에 힘쓴 인물입니다. 이를 더욱 깊이 연구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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