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 김밥 없는 소풍, 미역국 없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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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1 11:19 조회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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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사태에 대한 청소년기자단의 기획회의 중, 더 이상 마음 놓고 해산물을 접하지 못한다는 우려에서 지어진 제목입니다. 윤수호 청소년기자는 이번 방류에 대한 반대의견이 묵살된 상황이 민주주의 사회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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