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스스로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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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1 11:12 조회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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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기획하면서 자신에게 더 나은 부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지만, 매 순간 그리고 각기 다른 활동마다 항상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것들을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독거 어르신의 가족이 되는 활동,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라온의 자원봉사활동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조용현 대표의 소감입니다. 라온 활동에 대해 함께 논의하던 중, 스스로에게 발전으로 다가온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7일, 달그락 땡스 기버 데이의 체험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만들고, 친환경 화분에 씨앗을 심어보는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 준비를 위해 일요일인 내일 오전에도 메이크드림 수공예 자치기구와 함께 그 준비를 함께하려 합니다. 감사를 전하고 변화를 알리는 청소년들의 체험부스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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