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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교권과 학생인권'… 사회 구성원들의 더 많은 소통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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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23 12:09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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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예상외로 나의 의견을 많이 얘기할 수 있었고, 각자의 생각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더 만족한 원탁토의였다. 학생인권침해와 교권침해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에 참여해 활동과정을 취재한 이승주 청소년기자의 취재후기입니다. 교육현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학생인권과 교권에 관심을 갖고, 이를 청소년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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