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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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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23 12:05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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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에 유럽에 다녀왔던 기억이 났다. 장애인을 실제로 그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어서 생소했다. 사람이 신기했다보단 목발이 신기했었다. 장애인 분이 기차를 예매하고 탑승하는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자연스럽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가 이루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사회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된 취재를 진행한 이보은 청소년기자의 취재후기입니다. 지난 달그락 청소년 상상캠프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규식 상임대표님을 만난 뒤, 장애인 인권의 현실을 담은 영화를 시청하고 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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