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주신 마음만큼 - 꿈청지기 수제청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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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15 21:59 조회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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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땡스기버데이'를 위한 꿈청지기의 청담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해에는 매실청과 복분자청에 도전해보았는데요. 복분자청은 길위의청년학교 이강휴 이사장님이 고창에서 직접 공수해주셨기 때문에 더욱 특별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과정은 힘이 듭니다. 청이 가득담긴 통을 옯기고, 거르고 짜고, 빈 병에 옮겨담고, 잠그는 일의 반복이기 때문에 몸이 고되기도 합니다. (함께한 활동가들은 함께 돕다가 집에 가서 뻗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웃는 모습으로 노력과 시간을 들여 달그락과 함께 해주시는 꿈청지기 선생님들의 열정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담근 수제청들은 10월 7일 진행될 '달그락땡스기버데이' 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 사전예약 신청링크가 업로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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