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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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14 19:13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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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길위의청년학교에서는 제6기로 입학한 9명의 청년들과 오리엔테이션과 청소년자치공간을 개소한 박경미 졸업생의 졸업축하시간이 있었습니다. 이강휴 이사장님과 최관규이사님께서 참여해 저마다의 설레는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5,6기 회장 청년들과도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끝까지 완주하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소통했습니다.
올해 입학한 청년과 함께 온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으니 더 화사한 그림이 나온거 같습니다. 달그락 청소년들이 아이를 잘 챙겨줄 수 있다며, 3.1절 기념 만세를 부르고 길청공간으로 따라오기도 했습니다. 공간에 모인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생각들이 몽글몽글 합니다. 개강을 맞이한 길청의 여정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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