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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일일 캠프,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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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29 16:13 조회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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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시간>은 KYS의 뜻인 Know Your Self에서 착안했다. 소크라테스의 격언으로 알려진 ‘너 자신을 알라’는 다른 무엇보다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번 KYS 자치기구 일일 캠프에서는 ‘Y의 세계’를 통해 나에 대해 고민 해보고, 이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리, 그리고 달그락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부터 고민할 수 있었다. 질문은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관심이 생기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었다. 처음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대답하려면 힘든 일이었겠지만 단계별로 질문에 답해가고, 팀별로 서로 협동하니 수월하게 적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우리가, 달그락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나갔다. 앞선 활동 덕분에 망설임 없이 내용을 적어내며, 화이트보드에 나누어 붙였다. 그리고 올해 안에 할 수 있는 것들, 내년에 KYS가 중점적으로 해내고 싶은 일들을 범주화하여 정리했다. ‘포스트잇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한번 적어보자’라고 했을 뿐이지만 청소년들은 스스로 내용을 정리해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지역 내에서의 진로체험 게임을 만들고, 유퀴즈온더블록 같은 보다 자유로운 형태의 인터뷰, 인문학 여행, 그리고 달그락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고민상담 코너를 만들고, 연말 시상식을 진행하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4분기 활동을 계획하고, 2021년도에 중점적으로 해볼 활동들을 구성해보기로 했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한 청소년은 이 시를 인용하며 자신과 주변을 다독이고 있었다. KYS는 기죽지 않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좋다’라는 감정을 느끼는 삶을 찾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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