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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09 18:56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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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달그락미디어위원회에서 지난 3개월 간의 선거 특별 방송 평가를 하던 중 최근 종영한 [나의 해방일지]라는 드라마가 소환되었습니다. 박영미 위원님의 방송 진행을 직접 목격한 어린 딸의 엄청난 칭찬 세례에 '추앙'받는 느낌을 받았다는 박위원님의 말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뛰어난 문화예술과 언어적 감각 및 드라마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지게 한 것입니다. 

 

미디어위원회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총 일곱 차례의 달그락마을방송 특별 방송을 기획, 진행했습니다. 과정에 대한 평가 중에 이진우 위원장님은 "회의를 통해 하자고 했던 일들이 진짜 다 이루어졌네요"라는 소회를 밝힙니다. 유선주 위원님은 방송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방송 진행 능력과 질문 스킬이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졌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청소년들이 방송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호 위원님과 편제현 위원님은 촬영이나 달그락청소년친화정책 프로젝트 추진위원 활동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과정에 대해 복기해보니 위원님들은 자기 삶의 현장과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며 담당 간사로서 '어쩌면 이런 과정이 나와 공동체, 지역사회의 해방을 위한 활동이었으며, 위원님들이야말로 추앙받아야 할 시민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활동에 대한 평가 나눔 후에는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또 다른 활동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7월 개편 예정인 달그락마을방송 시즌3의 컨셉과 세부 코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달그락마을방송의 핵심 가치인 사람과 지역사회를 어떻게 잘 담아낼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미디어위원님들의 활동이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어진 2022년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미디어교육 지원사업과 SD-makers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소통에서 위원님들은 각자가 가진 재능으로 지역과 해외의 청소년, 청년들을 지원하기로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미디어위원님들답게 디자인, 영상, 마케팅 분야에서의 교육과 활동을 해주시기로 했고, 유위원님은 방송 경력을 십분 살려 스피치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달그락미디어위원회의 하반기 활동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잘 모르겠지만, 딱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건 과정 가운데 나와 우리 모두의 해방과 행복 그리고 추앙을 위한 활동들이 녹아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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