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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것을 알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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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17 11:30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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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은  거리두기가 끝난 군산지역상가를 인터뷰하고 팀별로 상반기 취재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임원모임을 통해 전체 모임의 안건도 정비합니다. 

 

지역슈퍼, 카페, 사진관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한 청소년들은 기념으로 사진을 남겨봅니다. 준비한 질문 중 몇가지가 실제 상가를 찾아보니 대답을 듣기에 복잡한 구성이었다며, 다음 취재에서 고려해봐야 할 점도 나눠보는 기자단입니다. 서로를 보며 싱긋 웃어보이는 청소년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군산 골목은 활기를 회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 담은 5월의 마을을 곧 지면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문화팀은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인생네컷 장소의 이용도를 알아보기위해 복도에 들고다닐 설문판넬을 직접 만들어봅니다. 담임선생님께 미리 설문 양해를 구한다며 전화를 거는 가온이, 흔쾌히 허락을 받고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지난 월요일 1학년 복도를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설문을 부탁하는 것이 처음에는 낮설었지만 뿌듯했다는 소감도 전해줍니다. 현장취재로 인생네컷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시간대별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조사하고 청소년들이 이 공간을 종하하는 이유도 고민하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지난주부터 운영되고 있는 취재미션은 오픈채팅방에 오늘 발견한 문제와 시민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환경을 조사해 올리는 것입니다. 사진과 함께 짧은 생각을 올리면서 취재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미션 올리는데 따로 회의를 했다는 두 청소년은 어떻게하면 사진에 문제상황을 잘 담을 수 있는지 2시간 동안 돌아다녔다고 하네요.

 

환경 역사팀 청소년들은 지금까지 청소년이 다녀온 공간과 아직 가지 않은 곳을 분류하고, 공간의 계절감을 담을 수 있도록 취재일정을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 팀활동으로 자신들이 학교에서 경험한 환경 활동 및 교육을 토대로 설문조사 문항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환경문제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할 것 같아" 려원, 보은 청소년은 자료조사를 하면서 관련 용어의 정의를 파악해봅니다. 청소년들의 환경의식과 실천적 대안을 묻는 설문문항이 곧 완성 됩니다.

 

준서 청소년은 한달 전 달그락에 기자단 활동을 위해 개인상담을 했었습니다. 그때 '군산숨어있는보물찾기' 라는 기자단이 취재한 역사문화공간 책자를 선물로 주었었습니다. 읽어보면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독후감을 전해줬습니다. 군산에 이사온지 4년이 되었지만 학교와 집, 도서관 말고는 다른 공간들은 거의 가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더 많은 곳을 찾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평소 읽던 소설이 아닌 생동감 있는 마을의 이야기가 꽤 흥미로웠다고 하네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은 지금의 생생함을 취재를 통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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