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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청년학교가 성공과 실패하기에 충분한 터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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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13 14:14 조회5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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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청 임원이사회가 있었습니다. 11월 있을 전체이사회를 준비합니다. 어느덧 2021년도 막바지로 향해가는 때입니다. 그동안의 청년활동을 돌아보며 내년도 지원할 청년자립계획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사님들은 청년연구회, Youth SD maker 운동, 길 위의 청년 2호 잡지 준비로 끊임없이 행동하는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사의 역할이 뿌듯하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한국, 네팔의 청년들이 길 위에서 고민하고 추진하는 일들에는 분명 성공도 실패도 있을 것입니다. 이사님들은 그 성공과 실패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터전을 넓혀가자고 합니다. 그 안에서 청년들이 품은 사회적가치가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도전하는 청년들의 여정에 함께하는 많은 이웃들은
청년들이 더 많이, 크게 도전 해볼 수 있게 하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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