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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친화정책, 제안부터 점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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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9-09-06 12:17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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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친화정책, 제안부터 점검까지 - 2019 달그락 청소년사회참여 아카데미 열려

 

청소년자치연구소는 개소 이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실질적인 청소년 친화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토론의 장인 청소년 참여포럼과 관련 활동을 2015년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도에는 정책의 토론과정과 자료를 모아 ‘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 책도 발간 했다. 같은 해 9월과 11월에는 청소년 참여포럼, 군산시장 간담회, 군산교육지원청장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의 실현에 대해 다시 한번 토론하기도 했다. 그 결과 다수의 정책이 ‘군산시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포함되게 되었다.

 

이번해에는 인권참여, 문화, 경제, 복지안전, 교육진로 분과별로 정책의 진행경과를 확인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는 자리로서 참여포럼을 열기로 했다. 그 모니터링 과정의 첫 시작이 ‘달그락청소년 사회참여 아카데미’였다. 각 분과 청소년 분과장과 청소년자치연구소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여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어떠한지 알고, 그것을 변화시키려고 할 때 진짜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정건희 소장의 ‘청소년 정책 중간점검의 과정과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대한 안내로 시작했다.

 

강의로는 '법을 바꾸면 되나? 법만 바꾸면 되나? '라는 주제로 청소년사회참여위원회 조성원 부위원장이 청소년들과 함께 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법의 제-개정 과정에 대한 안내와 국민이 만드는 법의 과정에 대해 안내했다.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 부위원장은 “정권에 따라 변하는 제도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시민들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견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권참여, 문화, 경제, 복지안전, 교육진로 다섯 분과의 분과장들은 이번해 첫 분과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준비했다. 그들은 그동안의 정책제안 과정을 다시 살피고 필요성과 내용에 대해 공부했다. 이들을 주축으로 아카데미 에서는 10여명의 각 분과 청소년들과 정책점검에 대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분과원들은 향후 정책담당자들과의 인터뷰, 정보공개청구 등의 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으고 제안하는 등의 향후 계획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달그락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김태빈 회장은 “청소년이 사는 세상을 청소년들이 바꿔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었으면 한다”고 청소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해 11월 예정되어 있는 참여포럼에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군산시의 청소년 정책 진행 계획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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