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온의 두번째 빛이 되고 싶은 자, 달그락으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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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8-02-25 14:38 조회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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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라이트온은 새로운 신입생 모집을 위해 홍보물 만드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는 라이트온이 남자 청소년들만 있었는데요. 올해는 좀 더 다양한 학교의 동료들을 찾으려 합니다.
지금 중앙고, 군여고 청소년들이 모여 있는데 홍보물 만다는게 사실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ㅜ
6시간 가까이 회의하고 자료 살펴보고를 반복하는데 오늘 중 마무리 된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청소년 인권 자치기구 라이트온은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인권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캠페인, 인권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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