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적으로 상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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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6-11-01 19:17 조회9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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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청년이음 주최로 지리산에서 활동하는 김소연 샘 모시고 '글로컬리- 지구적으로 상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지리산에서의 활동들 소개해 주었고 다양한 삶의 고민들 하는 청년들과 대화 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시골살이 위해서 마지, 잠시, 내일탐험대, 기본소득에 대한 실제 활동에 대한 이야기 부터 자신의 삶까지 진솔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지시하는 것을 믿고 행할 수 있는 용기", "내 손에 있는 ''작은자유'를 지켜며 살 수 있는 삶", "돌봄의 공동체", "글로컬리는 곧 연결"이라는 관점들. 사람다운 삶에 대한 성찰과 고민은 끊임없이 해야 하는 우리네 삶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가 청소년활동가 모임사업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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